깨달음

세상 잘나가던 싸이월드가 멸망하고, 2천만명의 데이터가 유실되니 마니 하는 기로에 서 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두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첫째는 백업의 중요성, 둘째는 트렌드를 따라…

휴가

공식적인 손님으로 Pyan님만 방문하는 블로그이지만, 원래에도 열심히 글이 업데이트되는 블로그도 아니지만, 그래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장기 휴가가 되겠지만, 알려드린다는 명목으로 스스로에게 선언하고 싶었어요. 남들에게 비치는…

도서관에 다녀오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한 단계 떨어지면서 폐쇄됐던 자료실이 개방되었다. 다만, 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하며 대출만 가능하다. 마스크가 없으면 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한다. 게이트를 통과하면 입구에서 체온을…

내향적 성격의 장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는 요즘이지만 애초에 거리를 둘 인맥도, 관계도 많지 않아서 별 해당사항이 없다. 그럼에도 지난 달엔 한달내내 집을 벗어나지 않았다. 인터넷 쇼핑이…

의욕없음

코로나19가 집어삼킨 2월이 지나갔다. 이 상황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 알 수 없는 사건의 중간에서 칩거의 날을 보낸지도 오래다. 2월 내내 집밖을 나간 날이 이틀은…

Game도락

Game도락

코드네임 신림동 풀팟방. 6인으로 시작하여 구성원이 빠지고 들어오고를 거듭하다 일요일엔 8인 모임이 되었다. 이 또한 정규는 아니라서 언젠가는 10인 풀파티가 되지 않을까? 최근에는 머리 쓰는…

2020년 2월의 생존 기록

#1. 올 한 해도 한 달이 지났다. 명절과 여러가지 사건들로 바빴는데 큰 성과는 없었음. 한 달내 뭔가 한게 있다면, 그간 미루던 코딩야학 7기를 수료한 것.…

성경의 이해

없어졌다. 분명히 조금전까지 책상 서랍안에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야, 혹시 내 물리 교과서 못 봤어?”“…? 못 봤는데. 어디다 뒀는데?”“아, 씨…. 아침에 분명 가방안에서 다…

2020년이 되었다

맙소사. 2020년이라니! 원더키디의 아이캔과 예나가 비행정을 타고다니며 외계인을 무찌른다고 했던 때인데, 세상은 달라진게 없구나. 20세기 사람들의 상상력이란게 그렇지 뭐… 새해와 함께 맞이한 가장 큰 변화는…

모든 것이 사라지지는 않은 달

매해 이맘때는 세상이 끝날 것 같은 쓸쓸함이 든다. 그래도 인디언들의 말처럼 모든 것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소란한 일상이 잠들고 다시 ‘나’의 시간이 되면, 글을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