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요 대통령님! 5년간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이민 가지 않고도 선진국 국민으로 살아봤어요. 고맙습니다. 오늘이 대통령님 임기의 마지막 날이라, 이제는 자리를 떠나시더라도 저에게는 영원히 대통령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2022년 05월 09일 In 인생잡록 ← Previous post Next post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