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도시락을 싸와서 혼자 먹었다. 사회적 부대낌의 부담이 없는 식사는 정말 오랜만이다. 좋았다. – 억지로 하하호호하지 않아도 되는 평화가 얼마만인지 @A-RA.COM – 2014년 05월 08일 In 개발일지, 게임이야기 ← Previous post Next post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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