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충동구매

작년 4월에 미밴드1S를 샀다. 기록을 보니 4월 24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6월 30일까지 썼으니 달랑 두달하고 6일을 썼네. 쓰면서 불편했던 것은 얼마나 걸었는지 알려면 핸드폰을 열어야 하는 것, 시계와 두 개를 차야하는 것인데 … 두달 쓰고 그대로 서랍에 처박히고 말았다. 7월부턴 거의 누워만 있어야 했기때문에 그랬고, 몸이 좀 회복된 후엔 귀찮아져서. 습관이라는게 그렇지 뭐.

추석때 오빠가 미밴드2를 샀대서 구경을 했는데, 두달 사용한 미밴드때문에 미적미적. 결국 설날을 앞두고 사고 말았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서 2만 6천원. 작년에 샀던 미밴드1S보다 2천원 싸게샀다. 본체가 1S보다 더 두꺼워진 탓에 바짝 잠글 수가 없다. 아무리 조여봐야 2번째 구멍에 넣는게 제일 꽉 죈거… 그러다보니 팔목에 착 감기는 맛이 없다. 헐렁헐렁…. 흠… 일단 사긴 샀는데 이 추위에 얼마나 걸어지려나….

– 집 앞 피트니스클럽에서 연장할거냐고 연락이 온다.. @A-R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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