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말이 없다

사람을 만나고, 거기서 자잘한 일들이 일어나고, 쌓이고 해소하고 하는 날들이 멀어진지 오래되었다. 올 들어서는 막상 열심히 일기 써야지 맘 먹어도 쓸 말이 없는 아이러니.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한 편보고, 설거지 하고, 운동 갔다가 집에오면 밤이 된다. 그런 매일이 쌓여서 1년이 흐르고 있는데 당췌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 사는게 뭐 별거 없긴 해도… 심하게 보람없는 하루 하루 @A-RA.COM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