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Tommy Page

몇 년전 인터뷰에선 친구들에게 왕년에 아시아에서 잘 나갔던 스타였다고 자랑도 하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고 했잖아요. 십수년만에 찾아온 기자에게 피아노도 연주해주던 친절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을 주면 어떡해요.. 아직 차 안에는 당신 노래 Mp3가 가득해요. 비오는 날은 당신 노래를 듣기가 좋거든요.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던 당신의 목소리는 내 열일곱의 우울하고 닿아 있죠..

고등학교때 입시의 긴 새벽을 함께 해준 나의 팝스타.
편히 쉬세요..

– 어린 날의 우울을 위로해줘서 고마웠어요 @A-R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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