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모임 달무티. 평민으로 시작해서 정권이 바뀔때마다 나락으로 떨어지기 반복 카멜 컵. 승부욕 강한 게임쟁이들덕에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저녁을 못 먹고 귀가… 안녕을 고했던 보드게임 모임이 월간 모임으로 바뀌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 나에게 남은 유일한 취미가 됐고, 이들이 내 인생 최후의 인맥이 되어가는 듯 하다. 2019년 03월 06일 In 인생잡록 ← Previous post Next post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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