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의 11월 아무도 스트레스를 주는 이가 없는데 셀프 고통 중이라는게 모순이지만, 집 공사가 너무 골치 아프다. 흑흑… 12월엔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 2021년 11월 02일 In 인생잡록 ← Previous post Next post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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