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BS님이 이런 얘길 많이 했었는데, 요즘처럼 공감이 가는 때가 없다. 기회가 온다면 할 수 있을거야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다가 막상 닥치면 현실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아무리 큰 결심을 해도, 평소의 습관에 묶여 마음은 비좁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