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31일 | by 아라

고독

내가 아는 지식을 상황의 변을 위해 써먹어대고 언제나 그를 할말없게 만들어 버리는 못된 […]

2000년 5월 18일 | by 아라

원터치 캔 같은 사랑

원터치 캔 같은 사랑.그 뚜껑을 따려다 세번을 다쳤다. 부패하지 않는 영원함을 위해 진심을 […]

1999년 11월 17일 | by 아라

in my memory…

소포를 부칠일이 있어서 학교 우체국에 들렀다.나오는 길에 옛기억을 더듬으며 걷고 있는데게시판에 낯설고 커다란 […]

1999년 11월 9일 | by 아라

편지

기억들.일상을 깨우는 기억들. 아침을 먹고 편지함을 바닥에 쏟아부었다.하루 하루 내 신체에서 떨어져 나가는 […]

1999년 8월 30일 | by 아라

면회

숨쉬기조차 의미없는 시간들.백수에게 일용할 양식처럼 주어지는 free time 24시간.절망이라는 것은희망을 가졌을때만 경험할 수 […]

1999년 6월 7일 | by 아라

갑작스러운 것들

전화를 하다가도, 방금 뭐라고 했지?하고 되물을 때가 많다.요즘 생활은 마치 진공상태인 듯 하다.내가 […]

1999년 6월 5일 | by 아라

충격적인 결혼기사

우리집은 아직도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다.이사온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아빠가 뭘 구독할지 아직 […]

1999년 4월 8일 | by 아라

누구를 알아가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첫사랑 VCD가 오늘 도착했다. 보내는 사람이 여자이름인데, 녀석은 대체 누구에게 […]

1999년 1월 23일 | by 아라

청첩장을 받다

고등학교때 시(市)에서 운영하는 독서토론써클에서서기로 잠시 몸을 담았던 경험이 있다.나는 가장 활동이 부진한 5기였고발표회때 […]

1997년 12월 31일 | by 아라

C:\> FORMAT 1997:

생각해보니 1997년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나같은 컴맹이 처음 PC통신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