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9일 | by 아라

산울림 ‘안녕’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멀리 뱃고동이 울리면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멀리 별들이 빛나면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산울림. 안녕 나는 가끔 초희를 생각한다. 사탕이나 초콜렛보다 당근을 좋아했던 조카 […]

2019년 4월 24일 | by 아라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2011)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았을 뿐인데, 어느덧 손톱을 깎을 때가 되었다. 세월이라는 것이 그렇다. […]

2019년 4월 13일 | by 아라

느림보 독서회 창설

지인 몇몇과 함께 단톡방에서 온라인 독서회를 시작하였다. 톡게시판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매 월 마지막 […]

2019년 4월 10일 | by 아라

지난주의 보드게임

이번주는 여러가지 이유로 3인이 불참하고, 조촐하게 4인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4인플이 보드게임의 꽃이라곤 […]

2019년 3월 23일 | by 아라

너무나 간절 한 것

요즘 제일 간절하게 갖고 싶은건, 우주의 어느 한 구석에 처박혀서 일주일정도 아무에게도 연락받지 […]

2019년 3월 17일 | by 아라

그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내가 말라 죽을 것 같아서 하는거야.” 때는 바야흐로 2015년이었고 나는 명백한 백수였다. 재주랄것도 […]

2019년 3월 11일 | by 아라

오랜만의 MBTI

자기객관화가 힘들기도 하고,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라든가, 처한 상황이 달라져서 시기에 따라 결과가 […]

2019년 3월 10일 | by 아라

포맷 노동

블로그 글쓰기의 제일 난감한 점은 제목이 아닐까? 특별할 것이 없는 매일의 일과에 이름을 […]

2019년 3월 6일 | by 아라

보드게임 모임

안녕을 고했던 보드게임 모임이 월간 모임으로 바뀌어 계속 이어지고 있다. 40대에 남은 유일한 […]

2019년 2월 13일 | by 아라

홀로서기 #4

누군가가나를 향해 다가오면나는 <움찔> 뒤로 물러난다.그러다가 그가나에게서 멀어져 갈 땐발을 동동 구르며 손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