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면 지스타에서 기대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겠지.
우리에게 새로운 성서가 될 수 있을 기대작을 만날 설렘에 두근거린다.
그러나, ‘여전히 아직’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니지.
나도 언제쯤 렙업을 할 수 있을까?

– 보통도 아니면서, 버릴 수도 없는 C급 게임개발 인생. @A-R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