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어제보다는 나아졌다. 괜찮아졌다. 나 뭐 그렇게까지 형편없진 않아. – 형편없으면 또 어쩔건데 @A-RA.COM – 2014년 02월 17일 In 지난 기록, 흑역사 ← Previous post Next post → 2 Comments 피안 2014년 03월 05일 ARA님은 좋은 분이세요. 항상 힘내시고 스스로를 믿으시길.. Reply 아라 2014년 03월 06일 자아라는게 고무찰흙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날은 멋있게 만들어지기도하고, 어떤 날은 아침부터 뭉개지기 일쑤죠.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피안
ARA님은 좋은 분이세요. 항상 힘내시고 스스로를 믿으시길..
아라
자아라는게 고무찰흙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날은 멋있게 만들어지기도하고, 어떤 날은 아침부터 뭉개지기 일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