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자의 아침 어제도 기획서 요청에 시달리다가 자정 퇴근. 다행히 오늘 마감인 일이 어제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찾아오는 빚쟁이같은 담당자들을 어찌할 순 없구나… – 개미지옥 같은 매일 @A-RA.COM – 2014년 03월 26일 In 개발일지, 게임이야기 ← Previous post Next post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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