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기획서 요청에 시달리다가 자정 퇴근. 다행히 오늘 마감인 일이 어제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찾아오는 빚쟁이같은 담당자들을 어찌할 순 없구나…

– 개미지옥 같은 매일 @A-R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