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던 내일 흘러간 사랑은 다시 오지 않고,쏟아버린 젊음은 돌이킬 수가 없지.헛되고 헛된 것을 바랬을지라도,꿈 꿀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창밖으로 밀려드는 내일의 시간을이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시간이 다가 오는 것이 두려워.– 모두들 어른이 되어 가. @A-RA.COM – 2007년 06월 17일 In 지난 기록, 흑역사 ← Previous post Next post → 6 Comments NB5 2007년 06월 18일 하지만 좋은 어른 될꺼다/!!!!!!! Reply 아라 2007년 06월 19일 응. 그래. (….) 꼭… Reply 로딘 2007년 06월 18일 내가 보기엔 아직 다 초딩이야. 괜찮아(…) Reply 아라 2007년 06월 19일 역시 그럴까?… Reply 애드가 2007년 06월 23일 블로그에 반가운 분이 다녀가셨길래 찾아왔습니다. 전에 아라님 홈피가 남아있을 무렵 아라님의 결혼 소식을 접한 것 같은데 아직 유효하실테죠?^^ 쭉 살펴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았으나 워낙에 준비 안된 프리젠테이션을 내일 앞두고 있는지라 이 전 정보만으로 안부를 여쭙니다. Reply 아라 2007년 06월 19일 바쁘셨군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가깝게 닥친 일인지는 몰랐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_~)/ Reply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NB5
하지만 좋은 어른 될꺼다/!!!!!!!
아라
응. 그래. (….) 꼭…
로딘
내가 보기엔 아직 다 초딩이야. 괜찮아(…)
아라
역시 그럴까?…
애드가
블로그에 반가운 분이 다녀가셨길래 찾아왔습니다.
전에 아라님 홈피가 남아있을 무렵
아라님의 결혼 소식을 접한 것 같은데 아직 유효하실테죠?^^
쭉 살펴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았으나
워낙에 준비 안된 프리젠테이션을 내일 앞두고 있는지라
이 전 정보만으로 안부를 여쭙니다.
아라
바쁘셨군요.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그렇게 가깝게 닥친 일인지는 몰랐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