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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와우하느라 놀기만 했고, 월요일에야 다시 켠 맥스.

평행하는 선을 커넥트해서 가운데 연결선을 만들고
익스트루드로 뽑아내거나 집어넣는 기능을 익힌다음
얘를 좀 더 간편하게 하는 베벨을 배웠다.
귀찮아서 여러개 선택한 다음 바이 폴리곤을 선택하니
동시에 여러개도 되잖아…..! <- 여태 몰랐다.
삽질하는 바람에 곁다리로 배운 인서트 버텍스로 점 추가를 알게됨.

– 일단, 맥스 아이콘을 클릭하는 일이 제일 힘들구나. @A-R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