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BS 연간구독을 했는데 아직도 위대한 수업을 다 보지 못했다. 당신의 문해력은 꼭 봐야 할 것 같은데….
  2. 인프런 수업도 중간에서 진행이 안되고 있다. 의지 박약임
  3. 무엇보다 건강을 신경써야 할 시점이 되어서 식단을 시작하려고 한다. 도입은 괜찮았다. 유지가 문제… 폭우로 채소가격이 폭등해서 조금 어려움이 생겼음
  4. 내년에는 그나마 개인 시간이 길어질 전망이다. 이 시간들을 잘 보내야 한다. 그렇다고 올해도 허투로 보내면 안된다.
  5. 이사 온지가 1년반이 지났음에도 주변정리가 잘 안되고 있다. 정신이 침몰하는 것 같다…. 이럴때는 다 갖다 버리는 것도 방법이겠지.
  6. 하반기에 가족여행이 있을 예정. 아부지는 해외를 갔으면 하시는 거 같다. 뭐 그것도 괜찮지…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
  7. 마지막 엘지폰과 작별을 고하려고 한다. 24년까지 AS지원이 정리되니 나도 준비를 해야지. 아이폰으로 가려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 오랜 불매(…)를 끝내고 갤럭시를 구매함.
  8.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하하…